◎ 2018년 탐험소식
HOME > 연맹소개 > 2018년 탐험소식  
3연대김준석대원맘2018.07.30 09:21
내리쬐는 햇빛을 엄마의 맘으로 가려주고싶네요..
35km면 많이 걸었네요.그래도 배낭이 없어서 그나마 수월했겠어요.한명의 낙오자도 없었다하니 다들 기특합니다.
힘든 여정이였겠지만 다들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어느덧 행군의 반이나 지났는데 남은 반도 지금처럼 대원들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