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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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용준 작은이모2017.08.01 07:03
좋은 아짐입니다
아이들은 벌써 일과를 시작 했겠지요
저의 하루도 기도와 탐험대의 소식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런 즐거움도 3일후면 끝이네요 벌써
제 기쁨때문에 기간을 늘려야한다면 아이들은 물론 대장님들도 기절하시겠지요?
사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만날 날만 기다려집니다.
대장단님들의 세심한 배려가 부모처럼 느껴집니다.
옆에 있는 아이 엄마가 딸 때문에 힘들어하기에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었네요
단 아이들이 오면 얘기도 들어보아야 한다고는 단서를 부쳤지만요.
어제 용준이 영상을 보니 또가겠다는 얘기인지 핵심이 빠져서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누 8월 시작 하세요.

재하.용준아
이제 3일후면 광화문에서 만나게 되겠네
지금 생각해보니 서울의 광화문이 니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겠다.
광화문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뜻 깊은 장소이기도 하거든.
어저는 맛난 음식이 나와서 좋았겄다
특히 용준이는 완전 생일날 같았겠네 맛있는 분식에 부대찌게에 돈까스에.
재하는 돈까스 안먹어 봤을건데 맛있게 먹었어?
맛있게 보이더라 이모는
특히 수박은 탁월한 선탁이셨던 것같아 취사 대장님의
항상 식사 할 때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도록 하먼 좋겠어
하루가 끝나고 시작할때도 각 연대장님들과 대장님들 대유니들께 감사의 말을 하면 좋겧다
이모는 니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