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도 영어든 불어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지우가 될께요. 프랑스에 직접 와보니 많은 것을 알게되고 저도 프랑스에 오기전 보다 많은 것을 더 느꼈어요. 앞으로도 프랑스에 많이 와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싶어요. 저의 꿈을 위해 노력, 또 노력할 께요. 다른 언니들은 다 한국이 그립고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외국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들은 보고 싶네요. 이번 유럽 여행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께요. 이 여행동안 협동심과 배려심 등 여러 가지를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행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사랑해요. J' Adore Mom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