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별로 아이들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정말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입수사진 몸짱(?)들의 사진도 너무 재미있구요.
용돈받기 하는 울 아들은 손에 돈을 들고 얼마인지 알기는 하는지...
받은 용돈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 사먹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우리 대장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재하는 13박 14일을 3박 4일로 가는 줄로 알았는데 너무 길게 가서 한국에서 놀시간도 없다고 투덜대며 가고 싶어 하지 않았는데 활동사진을 보니 너무 신나게 잘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이모들이랑 보내기를 너무 잘했다고 이야기 하네요.
아이를 보내 놓고 보니 매일 매일 일상이 너무 즐거워 지네요. 관심도 더 많아지고.

울 씩씩한 용준이는 항상 즐거워 보여서 너무 감사하네요. 좋은 형들과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좋다는 용준이는 다음에도 또 가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사진도 너무 너무 멋지네요. 텐트와 물놀이하는 아이들이 같이 찍힌 사진은 참으로 여유로와 보이고 편안해 보입니다.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아이들 마음이 행복한것 같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