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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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정재영맘2016.08.04 07:51
오늘은 배낭이 없어 제등도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하교다닐땐 7시기상도 엄마와의 사투였는데 기특합니다. 방학되면 늦잠자는게 낙이였을텐데 그 단잠도 포기하고 멋지게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재영이와 우리영웅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보다 우리대장님들이 몇배힘들텐데 그또한 정말감사합니다. 제한몸 못챙기는 젊은친구들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아이들위한 힘든봉사에 적극참여해주신 대장님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