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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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최창훈 엄마2016.07.30 06:05
소식이 올라오지 않아 저도 늦은 시간까지 걱정으로 잠들지 못했었는데...그래도 아들 모습이 사진으로나마 보여 한시름 놓습니다.
사고가 있었던건 아닌지... 아픈 아이들이 생긴건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가만히 있어도 더운 이런 날씨에 아스팔트 위를 행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갑니다.
그런 힘든 길을 견디어 내는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훗날엔 멋진 추억의 한 장면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모두 힘내서 끝까지 화이팅하기를...
아픈 아이들 없이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