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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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오뚜기김건석2016.08.04 23:46
아들 너의편지를 드뎌 읽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눈물나고 ..보고싶다. 엄마는 수업에 온힘을 다하고 그래도 남는 시간을 어찌보낼까 궁리하다 더운여름 집이최고다 방콕중이다 밥도 아들생각하며 잘먹고 엄마걱정도하고 고맙다. 주혁이는 매운김치찌개랑, 김,된장찌개먹고싶다고 ..인기좋아 친구도 많이 사귀고 머무는 집서도 적응 잘해서 잘지낸다고 소식전해왔다 **리스웨트,콜 라 꼭 체워두고 너 기다릴게 마지막 까지 무사히 건강하게 잘 마치자 아들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