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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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맘2016.07.26 21:59
ㅎㅎ 경직된 모습이 여전하지만.. 그것도 너의 매력 아니겠니? 선영아, 너의 얼굴이 실린 새로운 사진을 날마다 애타게 기다린다~~ 이런 짝사랑이 어디 있으랴~~^^ . 너 보내고 홀가분하게 밀어두었던 숙제를 하리라 맘먹었지만 온몸이 온맘이 네가 있는 그곳을 향하고 있어 반쯤은 넋이 나가있다.
너의 애정하는 햄스터친구들은 엄마가 잘돌보고 있다 무더위에 가끔 아기들이 까무러쳐 있으면 엄마도 화들짝 놀라곤한다 너 돌아올때까지 잘 건사하고 있을께 ~~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