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

[일본]2016-02-19 "곤니찌와 오사카!"

posted Feb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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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곤니찌와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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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첫날 일정이 고단 했는지 대원들 대부분은 아주 잘 잤다고 합니다. 오늘의 아침은 대원들이 집에서 가져온 쌀과 반찬들을 이용해 대장님들께서 직접 해주신 밥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집에서 해주신 밥에 비하면 한없이 아쉽지만 오늘 하루 힘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한 대장들의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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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탐사의 시작은 오사카 역사 박물관이었습니다. 오사카라는 도시의 역사가 무려 10층 건물 중 5층에 걸쳐 전시되어 있을 정도로 크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박물관에서 대원들은 한국과는 조금 다른 일본의 역사와 유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이동한 곳은 사무라이 문화가 중심인 일본의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 중 하나인 오사카 성으로 향했습니다 오사카성은 이토 히로부미가 살았던 성으로써 내부는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진 않지만 물을 채워 성을 둘러싸고서 적이 함부로 쳐들어 오지 못하게 하는 해자가 두번이나 감씨고 있는 외관과 규모만으로도 그 당시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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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를 중시 했고 궁을 지었던 조선과는 달리 항상 적과의 싸움을 대비해야 했던 사무라이 문화의 성은 대원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오사카 성 앞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대원들은 덴덴타운에 갔습니다. 우리나라의 용산 전자상가와 같은 덴덴타운은 특히 남자 대원들이 좋아했는데,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들을 파는 상점들과 카메라, 컴퓨터 등의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전자 상가 등에서 대원들은 자유 시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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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덴덴타운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정도에 해당하는 도돈보리에 가서 간식으로 타코야키를 먹었습니다. 인터넷 상으로도 유명한 오사카 타코야키 가게로 간 대원들은 한국에서 먹던 것 보다도 알이 큰 타코야키에 놀라워 했습니다. 온갖 옷가게, 기념품 가게, 길거리 음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도돈보리에서 다시 한번 자유시간을 갖은 대원들은 이제 일본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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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숙소로 돌아와 이번엔 대장님들께서 해주신 육개장에 밥을 먹었는데 아침보다 더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내일은 일본에서의 세번째 탐방도시 교토에 다녀 올 예정입니다. 많은 배낭여행객들 처럼 신칸센, 버스, 지하철 등 현지 교통만을 이용하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원들이 내일도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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