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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이시현 엄마2015.08.04 15:17
우리 준영이 시간이 지날수록 여유가 생기는 것 같구나~^^
어제 전화는 1시간을 기다려 전화를 받았단다. 준영시현 목소리가 얼마나 반가웠는지...그 기쁨...^^ ...지금도 어제를 생각하니 행복하구나~^^
엄마,아빠,할머니는 준영,시현 올라온 사진과 대장님들, 탐험대원들의 일지를 보며 응원하고 있단다. 오늘은 준영이 일지를 할머니께 읽어드렸단다.
이제는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운 마음이 들거라 생각된다. 그럴수록 많이 즐기고 체험하면 많이 기억에 남을꺼야~
준영시현 화이팅~! 45차 탐험대 화이팅~!
대장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