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5년 탐험소식  
우후맘2015.07.27 20:40
보고 싶은 딸! 지우. 너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네. 책속에서만 봤던 이국적인 풍경속에 너와 친구들, 동생들이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부럽고 행복감이 전해오네. 매일매일 건강하게 새로운 것을 느끼고 돌아오렴. 거실의 사진은 너가 될 수 없음을 절대적으로 느낀다 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