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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마미2015.01.17 17:17

처음 도착하던 며칠동안의 해맑던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뭐냐?그 얼굴표정이 ?ㅎㅎ
좋았겠구만 어렸을때부터 스포츠카에 관심이 엄청많더니 벤츠 전시관도 가고 기대도 안하던 카니발 축제 도 보고 엄마였으면 덩실 덩실 춤이라도 췄을텐데...
엄마는 니가 부러울뿐이다 더군다나 사운드오브뮤직에 등장하는 미라벨정원을 둘러보다니... 지금도 가정교사 마리아가 해군대령의 일곱자녀들과 부르던 도래미송이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오는듯하다
유상아 ~~~9일남았구나 막바지로 접어들었는데 즐기다 왔으면 좋겠어
형님들이랑 니사진 보고 얼마나 웃는지...ㅎㅎ
와서 잼있었던 추억담 날밤새가면서 들려주길 바래 이건 명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