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5년 탐험소식  
도형맘2015.01.16 17:26

멋진아들 도형에게
여행하는 동안 각 나라의 문화와 환경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리라 생각한다.
사람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그 사람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게임보다는 책을 많이 보고 읽으며 소음보다는 좋은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우리를 힐링시키고 편안하게 하는거란다.
보기에 멋지고 화려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유럽의 여러나라가 그림 같이 아름답고
멋지구나
아들과 헤어져있는 동안 많이 그립다
아들 방에서 잠도 자 보고 채취도 느껴보지만 불퉁거리는 아들이 보고싶다
사랑하는 아들!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다 오렴
소중한 아들!
서로 감사하며 사랑하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