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5년 탐험소식  
조민석마미2015.01.17 10:23
중딩 오빠들은 한참 사춘기를 보내고 있어서 통제도 어렵고 말도 잘 듣지 않을꺼야,, 그래도 착하고 마음은 좋은 오빠들일거라 생각해,, 어렵고 힘든일 있음 도와달라고 먼저 손을 내밀면 흔쾌히 도와주지 않을까?? 중딩 엄마로서 이해해 달란 말이 아니라 마음은 겉과 다를수도 있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