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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2015.01.14 23:35
어제 흐느끼는 말소리에 가슴이 아팠는데 태극기를 들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
어제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오빠좋아!" 했던 말 잊지 말고 집에 돌아와서도 '쌩~'하니 다니지 말고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해주세요. 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