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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맘2015.01.14 11:28
정말 많이 안타까워겠어요.....어제는 가람이 목소리 듣고 얼마나 반갑던지 소리를 질렀는데 아이의 목소리가 울먹이기에 낯선환경에 너무 힘들었나 싶어 물어보니......엄마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핑~~돌았다고 하네요.멀리서 엄마 생각한 맘 잊지 말길 바라고 돌아오면 많이많이 표현하며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