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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맘2015.01.14 12:24
세중쓰~~
첫사진부터 세중이시훈이가 있으니 넘 좋~다~
어제부로 간지 딱 일주일만에 목소리 들으니 넘 좋더라.
비록 짧은전화통화였지만 우리아들 목소리 들으니 넘 좋더라.
너가 전화올때 아빠께선 운전중이였거든.외할머니댁 다녀오는길이라 아빠가 니 목소리 듣고 싶어했는데 약간 서운해하더라.또한번 전화 올 기회가 있으니 그땐 아빠랑도 통화하자..울아들 오늘 스위스(?)눈에 많이담고 느끼고 체험하고 오니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