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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맘2015.01.08 18:18
사랑하는 딸 겨레야..
어제 파리에서 사건난거 뉴스보고 혹시나 분위기 살벌하려나? 내심 걱정했는데
얼굴보니 좋네 ㅎㅎ
고대하던 노트르담대성당이랑 루브르박물관을 제일 먼저 갔네.. 너무 좋았겠다
오늘부터 네가 간곳 날씨랑 시간 확인하고 소식을 보는게 즐거운 엄마 일이 됐어 ㅎㅎ
날씨가 좋아서 계획했던것들 모두 다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한 여행하고 돌아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