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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 재원 엄마2015.08.05 09:35
민범아.
아빠 엄마는 네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야.
너 자체가 최고의 선물이고 기쁨이야.

재원아.
엄마도 우리 딸 최고로 사랑해.
그리고, 아빠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아들, 딸. 너무 많이 보고싶다.
너희들 빈 자리가 참으로 크게 느껴지는구나.
남은 여정도 끝까지 파이팅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