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다른 활동에 집중하는 동작 사진으론 울 기란이 사진 찍힌 거 첨 올라왔네. 아마도 우표박물관에서 뭔갈 열심히 쓰는 거 같으다. 순간순간의 짧은 감상이라도 꼭 기록을 남겨서 훗날 청년이 되어 다시 찾아갈때완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면 넘 좋을거 같아^^ "부럽구나 너의 젊은 청춘이!!!"
이제 일주일이면 울 기란이 돌아오는 비행기안에 있겠지. 그때 형언할 수 없는 새로운 스피릿과 충만한 경험이 널 차고 넘치게 할 것이며 고락을 같이한 친구들과의 장기 이별로 슬픔과 아쉬움이 교차할거야. 그때까지 대장님말씀잘듣고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나누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