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감기 때문에 힘들지 그래도 모든 일정 힘들다 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하는것 같아 엄마는 너무 대견하고 군대에 보낸 것처럼 대한의 아들 같아 너무 자랑스럽단다 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고와
우리아들이 엄마 이 탐험에 참여한 게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해줄때 잘할수있을까 보내지 말까 고민했던 엄마가 조금 부끄럽기까지 했단다 아들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엄마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가장 감사한 건 엄마에게 주님이 우리 아들을 보내주신 거란다 사랑한다 김민석프란치스코
모든 대장님 감사합니다 모든 대원들 한 사람 한 사람 오는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