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캠프

사가(일본) 국제 열기구 대회11월 1일 6일차

posted Nov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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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

 

오늘은 4시 45분에 기상했다. 이틀 동안 이렇게 기상하니 벌써부터 일찍 기상 하는 것이 몸에 배었다.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고, 내려간 다음에 세면을 한 다음에 챙긴 것들을 챙기고 나서 밖에 나가서 차를 탔다. 타고나서 바로 경기장으로 향했다 오늘은 약간이 아니라 많이 추었었다. 그래서 경기가 캔슬 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었다. 오늘은 연주가 브리핑을 들었다. 다행히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 팀이 늦게 출발하여서 외톨이 신세가 되었다.

 

다른 팀들이 이륙하고 그럴 때 우리는 구피를 꺼내고 피고 있었다. 그래서 빨리빨리 하려고 했다.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나고 탈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것도 없고 우리만 남아 있었다. 오늘은 다혜대장님과 내가 탔다. 외톨이 같이 혼자 이륙했지만 멀리서 가까이서 관객들이 우리 팀을 응원해주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열기구캠프를 신청한 것도 있지만 극복은커녕 더 심해질까 두려웠다. 나는 기구 위에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였다. 오랜만에 타보니 새로웠다.

 

얼마 후 타겟 지점이 나왔다. 근데 지나쳐서 아쉽게도 오늘은 못 던졌다. 아까운 마음을 뒤로하고 랜딩했다. 이후 다른 사람들이 와서 같이 돕고 도와서 차에 실었다 싣고 나서 남에 땅에 착륙했다고 해서 집주인에게 사인을 받은 후 돌아와서 쉼터로 갔다. 가서 공연을 보고 신발을 털고 음료수를 먹고 야끼소바랑 옥수수 스프를 먹었다. 먹고 나서 joyfull이라는 음식점에 가서 아침을 먹었다. 가서 김치찌개를 먹었다. 일본에서 먹으니 새로웠다. 조금 쉬었다가 쇼핑을 하러 면세점에 갔다. 2시부터 4시 30분 까지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돈이 되는대로 샀다. 난 5천엔이 안되어서 헌석이랑 같이 샀다.

IMG_0299.JPG

 

난 목걸이를 골랐는데 그게 나이제한이 있어서 포기했다. 다 사고 나와서 차가 오는 것을 기다렸다. 비가 와서 내일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갔더니 유토가 나와있었다. 들어가서 빨래를 걷고 일지를 쓰고 쉬었다. 얼마 후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맷돼지 수육이랑 다른 것을 먹었다. 다 먹고 많이 이야기를 했다 마사히로랑 이야기도 하고 케이코(마사히로 부인)랑도 얘기 했다.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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