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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캠프
2015.01.28 23:30

6기 열기구 캠프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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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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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2015.1.27
도고BS콘도
날씨 좋음
오늘은 열기구 캠프 첫째날이다.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효창운동장에서 출발했다.
지금 총 인원은 대장님 2명,오빠들3명,대학생1명 나까지 합하면 7명이다.
도고BS콘도에 도착하여 짐정리를 하였고, 자기소개를 하였다.
계란구조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일단 계란구조물 형태를 어떻게 만들지 생각했다.또,한명의 오빠는 게임을 하며 콘도에서 기다리겠다고 하였고, 나머지는 계란을 사러 매점에 갔다.
지하 1층에 오락실과 PC방,매점이 있었다.
오빠들 3명은 PC방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에 차 있었다.
매점에는 계란을 3개에 1봉지로 묶여져 있었고, 가격은 1봉지에 1200원 이었다.
우리는 2봉지를 사고 신문지가 없어서 로비에 있던 팜플랫을 사용하였다.
우리는 계란구조물을 만들 때 많은 방법 중 계란이 깨지지 않게 막 싸맸다. 끝……..
아니지만 다 만들고 난 뒤에 TV도 보고 이야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저녁이 되자 밥을 먹으러 가는데 시내 시장에 갔다.
시장에서 순대국밥을 먹었다. 마켓에 갔을 때에는 오빠들 3명이서 야식으로 10시에 라면 5봉지를 먹었다는 사실이다.(그 라면을 참 어뜨게 다 먹지??)
먹보인가?? 아닌거 같지만 ㅋㅋ
그러고는 11시까지 드라마를 재밋게 보았다.(압구정 백야 올~~)
잘자요.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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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빈
2015.1.27
BS콘도
날씨 맑음
오늘은 1월27일 열기구 캠프를 시작한 날이다. 일어나서 마지막으로 짐을 다 챙겼는지 확인하고,
든든히 아침밥을 먹은 뒤에 출발하였다. 
할머니가 계신 병원에 갔다가 지하철을 타고
효창운동장역으로 갔다 .
혼자선 처음으로 가는거라서 걱정하고 그랬는데
다행히도 잘 가서 다행이었다.
9시 5분 효창운동장에 도착했다. 본부에 도착하였는데 아무도없어서 30분정도 기다리다가 대장님께서 오셔서 본부에서 짐 옮기는 것을 도와드린다음 대원들이 다 와서
탑차에 짐을 옮기고 나서 차를 타고 아산으로 GO GO!
죽전에서 마지막 대원이 합류하고 나서 안성휴게소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나서에 1시40분에 드디어 콘도에 도착하였지만,3시까지 기다려야된다고 한다고 해서 좀 힘들게 기다리긴 하였지만,,,
3시가 되어서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는 정말 넓고 깨끗하였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4시까지 자유시간을 갖다가 대장님들께서 대학생 형을 데리고 오신다고해서 우리는 그때 동안 계란구조물을 만들었다.
다만들고나서 6시까지 티비를 보면서 쉬었다.
그후에 대장님하고 형이 와서 저녁을 먹으러갔다.
가서 돼지국밥하고 순대국밥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또 먹고 싶었지만 라면을 먹어야해서 안 먹었다
마트가서 커피하고 라면을 사고나서 가서 라면5개를 끓이고 4개는 먹고1개는 소비했다.
그후 씻고 11시까지 티비를 본뒤에나서
12시까지 얘기를 하다가 잤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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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석
2015.1.27
BS콘도
날씨맑음
캠프의 첫날이 시작되었다.차를타고 휴게소를 향하여 갔다.휴게소에서 우리들은 라면과 우동을 먹고 대장님들은 밥을 드셨다.휴게소에 조금더 가다 보니까
BS콘도에 도착했다.콘도에 도착하여 교재를 받고 간단한 설명이후 휴식시간이 되었다.휴식시간에는 핸드폰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그러면서 대장님이 나가실일이 생겨서 우리보고 계란구조물을 만들어 놓으라고 하셧다.계란을 사러 나가야 되는데 나가기싫었던 나는 집을 지키겠다는 핑계로 도라에몽을 보면서 하리보를 먹었다.계란구조물을 만들때 깨지지 않게하기위해 많이 감싸자고 했고 팜플렛과 테이프,나무젓가락등으로 계속 감쌌다.계란구조물을 전부 만든후에는 젠가등 놀이를 하다가 저녁을 먹으로 시내시장에 들어갔다.
시장에 들어가자 할아버지,할머니가 와서 앉으라는 곳에 앉았다.거기서 나와 대장님 한명은 돼지국밥을 먹었고,나머지 사람들은 순대국밥을 먹었다.오늘은 첫날이라 앞으로 날의 기대감과 동시에 얼마나힘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의 날을 즐겁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오늘 남자들끼리 저녁을 먹고 라면 5개를 끓여 막 먹다가 라면 1개를 남겼던 기억도 난다.
내일 장비 설명을 들을때 잘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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