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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은찬 아빠2015.07.29 10:01

우리집의 기둥 세하야, 웃음덩어리 은찬아.
하루하루 일정을 잘 견디고 있는 너희를 보니 마음이 뜨거워 지는구나!!!
어제는 너희가 보내준 감자와 편지를 잘 받았았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고, 다시 볼 날을 기대해 볼께..
이 아빠,엄마는 너희가 멀리 있어도 항상 너희를 생각하고 있으니깐,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잘 극복해리라는 것을 믿는다.
특히, 세하야.
네 이름의 성명풀이처럼 언제나 굳세게 자라고 새하얀 마음을 항상 간직하길 바란다.
은찬이도 힘들고 짜증나도 항상 웃는 모습을 모여주길....
그리고, 너희와 다시 만나는 날...맛난거 많이 사줄께....

 

여경이도 많이 힘들겠지만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라는 말처럼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을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