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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은찬맘2015.07.24 08:00
서울은 같은 날 오후4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무더위와 무거운 가방과 밀려오는 고통에도 참겨 건뎌냈다는 생각에 엄마의 가슴이 살레며 콩닥거립니다. 장하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