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웠던지 대원들의 볼이 발그스렘해졌내요.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춥다니 걷는 것보다 추위와 자신과의 싸움이 더 크겠네요. 김치전이라??? 아이들이 집떠나 먹는 밥과 반찬 더욱 더 소중하게 값지게 맛나게 반찬 투정 안하고 꿀맛 같은 식사를 했겠네요. 3연대 성준성, 사진을 보니 앞 줄에 서서 다리 쭉 펴고 찍은 모습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오늘 유달히 많이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데... 3연대 대장님과 대원들, 힘내고 더욱 더 마음 단단히 먹고 기운 팍~팍~~ 생생하게 전달해 주신 일지대장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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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춥다니 걷는 것보다 추위와 자신과의 싸움이 더 크겠네요.
김치전이라??? 아이들이 집떠나 먹는 밥과 반찬 더욱 더 소중하게 값지게 맛나게 반찬
투정 안하고 꿀맛 같은 식사를 했겠네요.
3연대 성준성,
사진을 보니 앞 줄에 서서 다리 쭉 펴고 찍은 모습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오늘 유달히 많이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데...
3연대 대장님과 대원들,
힘내고 더욱 더 마음 단단히 먹고 기운 팍~팍~~
생생하게 전달해 주신 일지대장님,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