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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원태현맘2014.02.25 01:51
이시간에 왠 댓글?
지쳐보이는 아이들 모습때문에 하루게 더디게 가던 오늘^^아이들의 소식이 넘 고팠었습니다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아이들의 소식이 기다리고 있어쥐서 넘반갑고 기쁜 마음에 오늘의 일지를
거짓말 보태 열번은 더 읽은 듯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과 섬세한 배려에 다시 한번 고맙고 오늘도 무사하게 걸어준 아이들에게도 너무 많이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