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국토종주 8-15

윤영태

오늘은 두번째날이다 첫번째날은 자전거를안타고 구덕청소년 연맹 숙소에서 하룻밤을 잤고

그리고 두번째는 비가조금 왔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탔다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해서 정말로 재미있었다 여기서 새로운친구와 동생들을 알았다  

장현이와승주와 함께자전거를타서 정말 재미있었다 장현이의 또다른 장점을알았냈다

6일도 포기하지않고 완주를 할것이다

점심은 햄버거를 먹었고 맛있었다 

오늘도 즐거웠지만 엄청 힘든 고비가있어다

내일 글고 남은6일동안 최선을다해서열심히할것이고 이것을 하는동안 학교가 개학을 하겠지만 친구들도 많이보고싶을것이고 학교에빠지니 기분이 조금은 좋다ㅎㅎ

이 국토정주를 해서 실력을 쌓은다음 나중에는 자전거로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도 다 돌아다닐것이다 이것은 내가 살아가는 하나의 큰 추억이될것이다~~!!!        

둘째날 오늘저녁은 제육볶음먹었고 정말맛있어고 오늘길은  재미있엇다 힘들었고

남은 일정동안 열심히 하야게 불태울것이다 그리고 다른애들과더욱더친해질것이고

 남은6일동안 다른친구들도올것이고 힘든부분 즐거운 부분이있을것이다 .......

애들은 모두 활기차고좋고 두째날에자는

하숙집은 시설도좋고 시골에있어서 공기도좋고 별도 잘보인다~~~!!^^

정장현

오늘은 국토종주를 온 둘째 날이다

맨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웠지만 막상 해보니 힘들긴 했지만 대장님을 따라서 오니깐 재미있었다 오늘 온 길은 끝없고 오르막길도 많고 너무 길었다  아스팔트 길만 있고 편의점 슈퍼도 없어서 엄청 목 말랐다 그래도 여기 민박숙소를 오기전 우연찮게 슈퍼를 찾게 되어서 대장님 음료  사주고 동생이 사준 아이스크림도 사줘서 맛있게 먹었다 오늘 먹은 콜라와 아이스크림은 진짜 꿀맛이였다 그래도 우리가 좀 빨라서? 

ㅋㅋ 뒷팀보다 먼저 왔다 어제는 구덕청소년수련관에서 잤지만 오늘은 밀양까지 와서 밀양에 있는 한 민박집에서  자기로했다 앞으로 6일이 남았는데 많이 힘들겠지만 오늘처럼 재밌을거 같다 남은 6일이 기대된다 오늘은 비록 햄버거를 먹었지만 남은6일 동안 뭘 먹을지도 궁금하다..~방금 먹은 제육볶음도 맛있었다  대장님 말씀으로는 내일부터는 오르막길 더 많다고 하셨다 벌써 다리에 쥐가났다 과연 내일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다  아무튼 국토종주를 완주할 때  까지 아무도 다치지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