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4년 탐험소식  
영택맘2014.08.14 11:49
몇일 지나면 드디어 아들을 볼 수 있겠네. 시간이 빠른듯 어떨땐 느린듯 흐르는거 같네. 씩씩하게 잘 지내는 목소리를 들어서 더욱 반가웠고 찬이도 하루하루 형의 안부를 물으며 몹시 보고시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