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4년 탐험소식  
박수민맘2014.08.12 21:17
박수민 엄마야 어제 너의 목소리가 많이 성숙해 져 있는것 같아서 대견하구나
아들 많은 추억만들어서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아들 아주많이 보고싶구나 형도 아빠도 할머니도다들 그리워한단다..
그리고 신발은 안말랐으면 혹시 신문지를 구할수 있으면 구겨서 신발안에 넣어두면 말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구나
그리고 빨래는 얇은 옷으로저녁에 샤워후 너간 손으로 빨아서 널어두면 아침에 입을수 있을거 같은데.. 대장님께 여쭈어보고 하도록..
아들 좋은시간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