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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지맘2014.07.25 14:23
예지야 안녕?
다시 프랑스로 왔구나, 엄마가 홍콩에서 전화 못받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통화가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아빠도 예지가 잘지낸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셨어
지금쯤 여행에 많이지쳤을텐데, 우리 토끼가 밝은 목소리로 잘지낸다니 엄마가 마음이
놓이더라 ..오늘도 선물받은 날처럼 알차게 지내길~홧팅요^^
아참, 예지야 왠만하면 모자쓰고 다니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