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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성맘2014.01.18 00:05
오늘은 아~~주~아~주 행복한 하루였네요.
스파게티.토스트.돈가스까지,,,집에서도 잘 못 먹었는데....
게다가 축구까지 했다니...
준성이는 중학교 축구 동아리에서 선수로 활약을 했는데 제대로실력 발휘를
했는지 모르겠네.
오늘하루는 푹~~쉬는 날!!
언제 부모님한테 편지를 썼는지 편지 받고 참으로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내일부터 재충전해서 조금 헤이해지기 쉬운 마음 다잡고 다시 웅크렸던 날개
활짝 펴고 다시 새롭게 시작~~~
36차 작은영웅들,
더욱 더 힘을 내서 밝은 모습으로 광화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