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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맘2014.01.13 08:48
우리아들 잘놀고 있는 모습보니 좋구나..
김치찌게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얼마나먹고싶을까 하는 생각에 밥상앞에서 늘 우리아들걱적이 앞선단다 .먹는게 조금 까딸스러운데 작 적응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살이 많이 빠지지는 않았는지 ..여기오면 엄마가 우리아들좋아하는 걸로 많이 해줄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금은 힘들겠지만 재미있겠다. 잘보고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오고 좋은곳 많이 사진담아 와서 엄마아빠와 동생에게도 많이 보여주렴..
사랑하는 내아들
너무 많이 보고 싶구나 .. 이렇게 니 생각만해도 목이 매일만큼 사랑한단다..
엄마가 잔소리도 하지만 이렇게 잘자라 줘서 고맙다.
좋은 시간 보내고 마지막 까지 잘 보고 즐기다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