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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맘2014.01.11 23:43
가슴이뭉클해지네요..정말많은행보끝에양산.대원들정말고생했네요.
늘이동수단에익숙해져있는데스스로가대견스럽고자기자신을기특하다어깨가으슥했겠습니다.
혼자가아닌모두같이라서해내는것같네요.
이제시작이니앞으로의감동이벌써전해지는것같습니다.
아들넘씩씩하게걷는모습이보좋구나.이제시작이니정환이가잘하는거..웃으면서대원들도와잘하리라생각해.
앗싸앗싸!화이팅!
퓌쉬거라.낼을향해가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