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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맘2014.01.21 02:35
이제 힘든 여정도 몇일 안남았다 생각하니 조금은 아쉬움이 급 드네요~
저희들 역시 귀하디 귀한 자식들 보내놓고 일지면 단체톡을보며 우리
영웅들과 같이 국토대장정 떠나는 맘 이였어요~이렇게 씩씩하게 잘
하고 추운날씨에 행군하는 장한 울 아이들~
저희보다 더 크게 느껴지네요~장하다 36기 영웅들♥♥♥
부모님 편지 받아보고 울 아가들 눈물 쏙~~ㅎ
같이 있음 귀한지 모르지만 떨어져 있기에 소중 함을 더 알겠죠-^^
울 아둘 딸들 몸도 맘도 많이 자라서 오길 바라며~~
준석이 엄마 준석이를 생각하믄서 ~~^^♥
오늘 따라 많이 그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