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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맘2014.07.23 23:31
채희야!
밖에 장마비가 많이 내린다.
우리집은 조용해.
장난끼 심한 찬희도 누나가 없어 심심하다네.
이번에 통화 못했다고
얼마나 아쉬워 하던지..
다음엔 찬희부터 통화해야 할듯해.
여긴 밤 11시30분인데..
채희는 오후겠네. .
많이 보고싶고 잠 안오면
채희 사진보고 글읽고..ㅋ.ㅋ
많이보고싶다..
싸랑해^^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