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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맘2014.07.23 20:42
주현아, 전화목소리 듣고 너무 반갑고 고마웠지만 울먹이는 목소리에 마음이 아프구나.
사진속의 모습이 힘들어 보인다. 집떠나면 고생이지만 집에 돌아오면 그곳이 생각날거야. 쉽게 가질수 없는 기회니 너의 좋은 기질을 발휘해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즐기길 바란다.
기도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