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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의 모2014.07.23 15:50
아이구 깜짝이야 !! 이게 누구야 우리 아들 아냐! 독수리타법으로 빌게이츠 울고 갈만큼 한자 한자 정성들였겠구나. 휴대폰도 없고 컴게임도 안하는 울아들 ~너와 상관없이 집사님들한테 자랑하고 다녀서 부담스러웠지? 감상문을 읽으니 " 난 중립 이편도 저편도 아니야" 라는 너의 소신이 잘 드러나는 구나. 공자님도 힘들다는 그 중용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냐? 호풍부채 광고해 줘서 고맙다. 협찬한 보람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