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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맘2014.07.23 11:11
우리 민희 밝게 웃고 있어서 다행이다.
어제 집에 오고싶다며 울먹이는 민희 목소리 듣고 사서 고생을 시키나 해서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했단다.
사랑하는 엄마 딸!!
단 한번도 엄마를 속상하게 한적없이 자신의 길을 걸오온
민희는 이번 여행도 꼭 행복한 추억으로 남겨오리라 엄마는 믿는다....
남은 기간도 언니 오빠들하고 잘 지내며 아프지 말고 먹는것 잘 먹고 그러자~~~
보고싶다. 우리 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