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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맘2014.07.19 16:47
채희야!
많이 웃어서 보는 아빠, 엄마도 즐겁구나.
걱정 많이 했는데 사진만 봐도 즐거움이 느껴진다.
찬희가 누나를 많이 그리워해
시곡초 한채희 쳤더니 누나 동영상 뜬다고
아빠께 얘기 하더라..
누나 흔적을 찾나봐...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