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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지맘2014.07.18 09:09
예지야..잘도착헀어?
유럽땅을 밟은 첫느낌이 예지가 상상했던 그느낌이었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했잖아..
어제 할머니 전화 오셔서 너무 기특하다고 잘하고 올꺼라고 하시더라. 엄마도 미투야 ......
아빠가 어제 당직이셔서 위니랑 두치랑 셋이 잤다.예지 없으니까 허전도 하고 잠도 안오고 그러더라 .. ..
여기는 장마라 비가 억수로 많이 오고 있어, 천둥도 간간히 치고....
예짱!!!!!!그곳 날씨에 적응 잘하고 밥잘먹고 아프지 않게 몸조심하고 잘지내..
울딸 예지~~~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