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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맘2014.07.18 08:50
핸드폰이 꺼져있네
잘도착했다니 잔소리쟁이 엄마의 맘이 놓인다
처음 엄마 아빠 떨어져 가는 긴 여행이라 걱정이 많아 가는날까지
잔소리를 폭풍퍼붓었는데...대견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단다.
혼자서 모든일을 하다보면 힘이 들수도 있지만 잘 할거라 생각하고 많은 친구 사귀고 많이 보고와라
마음껏 즐기렴 사랑한다 엄마 아빠의 귀중한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