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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2014.07.17 14:14
멋진아들 지혁 지금쯤 일어났니? 어때?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지혁이 정도 되면 내 한몸 챙기는 거는 물론이고 주변에 동생이나 친구들도 챙길수 있는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너가 신나 할거 생각하니 흐뭇하네.. 대장님과 연맹관계자분께 매끄럽고 안전한 진행에 감사 드립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