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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모2014.07.30 11:59
이번 일로 준이야 엄마는 욕심이 생긴다. 우리 아들 잘 나서 이런 여러나라 두루두루 여행 다니면 참 좋겠다 이런 욕심말이다. 그러나, 준이야 우리는 그 분의 목적대로 쓰임받으며 사는 사람들이란 것을 잊지않으마. 우리 아들은 거기에 있는데 엄마는 평안하다. 오히려 평상시보다 더 기도를 안하는 것 같다. 참 기쁜 보고싶음 이랄까 이런 마음이다. 준짱~~니 모습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