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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맘2014.07.30 00:20
울아들 박환희!!
어느덧 여정의 절반이 지나고 며칠뒤면 울아들 박환희를 만나겠구나~~
얼마나 성숙되어지고 얼마나 듬직해졌는지 내심 기대되는 약간의 떨리는 이감정은 아마도 아들을 보게될 날이 얼마 안남아서 생기는 감정이겠지.. ㅎ
멋진 크로아티아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무지 가고싶다 엄마도~~
엄마몫까지 멋진 추억 만들어오렴~~
사랑하는 울아들 박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