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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맘2014.07.25 19:31
사랑하는 딸!!!! 얼굴가까이 나와서 엄마가 너무 행복해~~너무 보고 싶어서 모니터에 얼굴을 가까이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날씨가 안도와줘서 스위스의 가장멋진 풍경들을 다 놓쳤구나. 또한 텐트에서 고생스러웠고...나중에 다시와서 제대로보라는 깊은 뜻이 있는게지.
주현아, 힘들텐데도 의젖하게 네몫을 잘 해나가는 네가 자랑스럽다. 곁에 있는 사람과 잘지내며 행복을 만끽하길...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