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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범아빠2014.07.26 09:28
아들 사진 보니까 너무 반가워.루체픈 카펠교앞에서도 사진 찍었네.리기산도 올라가고~
형아가 옆에서 너무 부럽다고 하네~ 울 아들 유럽간지 벌써 10일이나 지났네. 용범아 오는 날까지 건강 조심하고 엄마가 코막히면 비염약 잘 챙겨 먹으래. 그리고 형아가 엄마 별명을 한틀러(히틀러) 라고 져줬어. 완전 독재 자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