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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민맘2014.08.03 21:09
와~~ 중고등학생 형과 누나들 사이에서 귀여움 받고 잘 지내고 있는
우리 쫑미니 드뎌 목요일에 만날 수 있겠구나~^^
엄마와 지원이는 종민이를 보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아빠도 보쌈먹고 싶다고~ㅋㅋ
오는 그날까지 유럽 공기 실컷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오길 바래^^
끝나는 그날까지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마지막날에 꼭 "대장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드리고 올 수 있도록 할 수 있겠지??
오면 다같이 "명랑"보러가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