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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2014.08.02 09:37
혁~ 보고싶다. 검은 반바지는 끝내 못찾은 거니? 검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없구나. 어젠 아빠 브라질 가고 누나 늦게 오고 더 지혁이가 절실했다. 엄마옆에서 재롱? 떠는 사람은 너 하난데...혹시라도 엄마한테 전화 하거든 아빠번호로 해. 엄마가 아빠폰 쓰거든.. 끝가지 재미있게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