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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오현빈 엄마2014.08.01 07:40
김영선, 박창현 대장님^ 늦은 시간까지 일지 쓰시느라 고맙습니다.
오늘도 머리속에 아이를 등장시켜가며 눈으로 보는듯 일지를 읽어갑니다.
환한 아이들 웃음만큼 대장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클지.....
대장님들^ 많이 힘드시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날씨도 행군하기엔 버겁겠지만, 화이팅해요^~

멋진 현빈^ 벌써 6일째야..
더 힘내고,,,,
이제 모... 10일이야 후면 만날텐데~ 그치?
사랑하는 울아들 화이팅^^